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-라트비아 관계 (문단 편집) === 20세기 === 러시아 제국이 [[러시아 혁명]]으로 [[소련]]이 출범한 뒤, 우크라이나 지역은 동부가 [[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]], 서쪽은 [[폴란드]]의 영토가 되었다. 라트비아 지역도 제1차 세계 대전 이후, 러시아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잠시 독립국이 되었다. [[제2차 세계 대전]] 기간에 [[나치 독일]]은 라트비아를 점령하고 뒤이어 우크라이나를 점령한다. 나치 독일은 라트비아인들을 열등한 원주민들로 취급했기 때문에 라트비아 민족주의를 탄압했지만 우크라이나/벨라루스 침공 수준으로 심각한 학살을 저지르지는 않았다.[* 나치 독일이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른 이유는 당시 독일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면 1차대전 말기처럼 식량이 부족해질 것을 우려하였고, 슬라브족들을 죽여서 입을 줄이자는 계획이 시행되었기 때문이다.] 제2차 세계 대전 이후, 라트비아는 우크라이나와 마찬가지로 소련의 영토가 되었다. 소련 치하에서도 억압과 탄압이 일어나면서 반소감정도 생겨났다. 91년에 소련이 해체되면서 양 지역은 독립국이 되었다. 그리고 양국은 공식적으로 수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